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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다리·머리...사각지대 공략 ‘방한 패션템’ 넷

쌀쌀해지는 날씨에 찬바람이 몸 구석구석을 파고들 때면 보온성을 갖춘 패션 아이템이 절실해진다. ‘비주얼의 시대’에 스타일과 착용감을 놓쳐서도 안 된다. 패딩재킷, 벤치파카, 롱패딩, 퍼 코트 등 방한의류 대부분은 상체를 감싸거나 무릎 아래쪽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신체에서 열이 발산하는 중요 부위인 머리를 비롯해 다리, 발목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각지대 공략 ‘신상 아이템’을 모았다.

골프웨어 벤제프의 ‘패딩 팬츠 시리즈’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 바지 1종, 여성용 팬츠 3종으로 이뤄졌다. 남성용 패딩 팬츠는 허리 안쪽에 사이즈 조절용 밴드를 더해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하다. 여성용 패딩 팬츠 또한 다리 양옆 부분을 니트로 제작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업그레이드했다.

반바지 형태의 퀼팅 패딩 숏팬츠는 다운을 퀼팅 모형의 패턴으로 조직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큐롯’이라고 부르는 치마바지 형태의 여성용 퀼팅 패딩 큐롯도 선보인다. 남녀 패딩 롱팬츠는 차콜 그레이와 블랙, 퀼팅 패딩 숏팬츠와 퀼팅 패딩 큐롯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르까프(LECAF)의 남성용 하이브리드 패딩 웜업 우븐 트레이닝 세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인 경량 패딩과 트레이닝 팬츠 각 2종으로 이뤄졌다. 두꺼운 패딩으로 자칫 둔해질 수 있는 몸을 가볍게 만들어 겨울철 야외 스포츠에 최적화됐다. 트레이닝 팬츠는 허벅지 부위에 우븐을 덧대 방풍 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앞뒤에 저지 본딩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네이비와 블랙 컬러 2종으로 가격은 각각 5만9000원이다.

상의는 하이브리드 패딩 앞뒤 몸판에 가볍고 부드러운 폴리에스터 100%의 패딩을, 소매 부분에는 저지 본딩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몸통과 소매의 투톤 디자인과 사선으로 퀼팅 된 디테일이 캐주얼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고 앞 지퍼와 소매 밑단에 삽입된 재귀반사 포인트는 야간 활동 시 식별을 용이하게 한다. 간절기나 늦가을에는 아우터로 착용하고, 한겨울에는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그레이와 블랙 컬러이며 가격은 8만9000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는 추위나 눈, 비로부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울트라부스트 올터레인' '울트라부스트X올터레인' 남녀 러닝화 2종을 선보였다.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니트 소재로 뛰어난 착용감뿐 아니라 발수 기능을 갖춰 눈이나 비로부터 발을 쾌적하게 보호해주는 ‘프라임 니트’ 갑피가 발목까지 적용됐다. 신발 전체적으로 특수 반사소재가 반영돼 어두운 곳에서도 안심하고 러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 24만9000원.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이 출시한 2017 F/W 방한모자는 남성·여성용 총 4가지다. 남성용 헤링본 귀달이캡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보온성이 뛰어난 폴라폴리스 원단의 내장 귀달이가 부착돼 있다. 퀼팅 니트 귀달이캡은 전면 퀼팅 처리된 원단과 뒷면 귀달이 니트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고, 모노스타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여성용 여우털 귀달이캡은 귀여운 느낌의 여우털 방울이 달려 있는 울 소재의 방한모자로 폴라폴리스 안감의 귀달이로 보온성을 높였다. 귀달이 겉면까지 메인 원단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 모피방울 니트 벙거지는 굵은 짜임의 니트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전면의 밍크 방울 포인트로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사진= 각 사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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