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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 휴스턴 떠나 브루클린行...4각 트레이드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됐다.

AP=연합뉴스

14일(한국시각)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휴스턴 로케츠가 인디애나 페이서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브루클린 네츠가 포함된 4각 트레이드를 통해 하든을 브루클린으로 보냈다

하든은 이전부터 휴스턴을 떠나고 싶어했다. 캠프 시작전부터 휴스턴 로켓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하든은 전날 LA 레이커스와 홈경기가 끝난 뒤 “이 도시를 사랑한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휴스턴은 하든을 브루클린으로 보내고 빅터 올라디포, 단테 엑섬, 로디온스 쿠르츠, 1라운드 신인 지명권 8장을 얻었다.

2018년 MVP 하든은 NBA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우승 경험은 없지만 득점왕 3회, 올스타 8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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