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바람과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은 피부를 점점 메마르게 한다. 더군다나 마스크가 일상이 된 요즘 눈에 띄게 피부가 칙칙해지는 느낌을 받기 쉽다. 젠더 뉴트럴 스킨케어 브랜드 리듀어가 극한의 환경 속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극 피부 케어를 제안했다.

사진= 리듀어 제공

‘트러블 릴리빙 라인’은 편백잎추출물과 마킬루스 콤플렉스 함유로 손상된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 주며 티트리와 터피네올 성분은 강력한 진정 효과를 줘 요즘 같은 때에 적합한 제품이다.

‘트러블 릴리빙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후 피부 결을 따라 안에서 밖으로 닦아내고 ‘트러블 릴리빙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흡수시켜주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노니 추출물로 인해 매일 더 탄탄해지는 피부장벽을 느낄 수 있다. 8중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트러블 릴리빙 젤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깊고 촘촘한 보습감을 피부에 채워줄 수 있다.

스킨케어에 앞서 노폐물 제거와 함께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자극 없이 깨끗한 클렌징은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세안 후 속당김이 느껴지는 민감건조 피부에 적합한 ‘리프레싱 타임 포밍 클렌저’는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클렌징 후 ‘리프레싱 타임 필링 젤’을 함께 사용하면 불필요한 각질만 제거해 건강한 스킨으로의 리셋이 가능하다. 본 제품은 저자극 고보습 젤리타입으로 피부장벽을 정상화하는 동시에 보습 효과까지 있다.

리듀어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PETA 인증 비건&크루얼티 프리 브랜드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피부에 유해한 성분으로 주로 언급되는 20가지 성분과 알레르기 주의 성분을 모두 배제했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