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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측, 김상교 폭로 입장 "버닝썬과 무관...억측·오해 삼가 당부" (공식)

클럽 버닝썬 논란 관련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 씨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언급한 가운데, 효연 측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글리스트에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김상교 씨는 SNS에 효연이 디제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명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가수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피해자이자 경찰과의 유착 의혹을 최초 폭로한 인물이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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