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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오목사, 영맥 착취해 리무진→전원주택 초호화 생활

오목사의 사치가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안산 오목사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벌인 행위들이 그려졌다.

사진=SBS

한 피해자는 “학교를 그만두면 홈스쿨링으로 공부도 시켜준다고 했었는데 전부 다 말 뿐이였어요”라고 전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맞춤법 틀리는 게 제일 부끄럽더라고요”라며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른바 영맥이라고 불리던 이들. 시작할 땐 대여섯명,죠 많을 땐 정말 30명 정도가 이 공간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오목사 피해자들은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방송에) 아직 일부 내용밖에 안 나왔죠”라며 진실이 밝혀지길 원하고 있었다.

한 피해자는 “한마디로 생지옥이였어요”라며 “구타 당하고 서로 얼굴에 똥도 바르고”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오목사의 교회 앞에는 스포츠카, 오픈카 심지어 리무진까지 즐비했다. 그는 목사라는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보석들을 즐겨했다.

그리고 오목사의 영향력은 안산 곳곳에 퍼져 있었다. 피해자는 “안산에 과외 해봤다 사람들은 거의, Y교회(에서 운영하던 것이) 거의 90%일 걸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확인한 Y교회 관련 공부방이나 학원은 13곳이 넘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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