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축구
손흥민·이강인·황희찬,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24일 수상자 발표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아시아 최고 선수 후보에 올랐다.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17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0 아시아 팬 어워즈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발렌시아의 이강인,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한국 선수로 후보에 올랐다.

AFC는 손흥민에 대해 “3차례 AFC 국제선수에 선정됐던 손흥민은 2020년 최고의 활약을 통해 토트넘 올해의 선수, KFA 올해의 선수, 그리고 2020년 FIFA 푸스카스 상까지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2019년 AFC 올해의 유망주 상을 수상한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21경기에 출장하며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고 그의 킬 패스 능력은 2020-2021시즌 라리가 개막전에서 빛났다. 21세기 라리가에서 한 경기 2도움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황희찬에 대해서 AFC는 “2019년 부진한 한해를 보냈지만 황희찬은 2020년 잘츠부르크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 3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일본 선수들이 6명으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고 이란이 4명, 이라크 1명, 호주 1명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 수상자는 팬 투표 60%, 전문가 투표 40%를 반영해 선정되며24일 2020 아시아 팬 어워즈에서 공개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