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최우식이 ‘장꾸’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코카-콜라가 새해를 맞아 선보인 ‘코-크 시티 캠페인’ 광고 촬영현장 컷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누렸던 행복한 순간들을 통해 다시 돌아올 도시에서의 즐겁고 짜릿한 일상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도시의 정수를 품고 있는 ‘골목’에 주목해 최우식이 친구들과 함께 각 도시의 골목에서 경험하는 짜릿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비하인드 사진에서 최우식은 장난꾸러기스러운 찐 친구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도중 꾸러기 같은 해맑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도시의 골목에서 친구들과 함께 유쾌하고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모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포착된 최우식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 온 찐친인 듯 찰떡 호흡 케미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누구의 음료가 더 많이 남았는지 엉뚱한 장난을 치는가 하면 코카-콜라로 탑을 쌓고, 시종일관 웃음으로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붙든다.

이외 최우식은 파이팅 넘치는 건배를 하고, 머리 위에 코카-콜라 세우기 등 소소하지만 즐거운 장난을 이어 나가 현장에 긍정 에너지를 한껏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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