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추억의 아티스트를 소환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사진=JSTAR E&M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1년간 JSTAR E&M이 주최하는 '100 TO THE FUTURE' 언택트 콘서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90년대 이후 명곡을 남긴 총 100팀의 아티스트가 릴레이로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 주자로는 스페이스A(1월 22일)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길건(1월 23일), K2 김성면(1월 24일), 오진성(1월 29일), 에메랄드캐슬 지우(1월 30일), 비쥬(1월 31일) 순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100 TO THE FUTURE' 언택트 콘서트 예매는 빵야TV에서 가능하며, 관련 MD 상품은 빌케이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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