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워치브랜드 티쏘(TISSOT)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 배우 성훈이 새해 티쏘의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재발탁됐다.

성훈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누비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작 ‘신기생뎐’의 임성한 작가와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한다.

특히 극중 변호사 판사현 역으로 세련되고 성공한 도시 남자의 매력을 티쏘 워치 스타일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티쏘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매번 화제가 됐다.

티쏘는 국민시계 ‘PRC 200’, 성훈이 모델로 활동하며 이슈가 된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컬렉션’과 같은 스포츠 워치부터 오랜 역사의 ‘르 로끌’, 우아한 디자인의 ‘젠틀맨’ 등의 드레스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