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엘가 '사랑의 찬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헨리는 현악기 튜닝에 몰두했다.

헨리는 “첫음을 못 잡으면 다 망한다”며 음 맞추려고 노력했다. 음을 찾은 그는 화려한 연주실력을 뽐냈다.

그가 연주한 곡은 엘가의 ‘사랑의 찬가’였다. 집안 가득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기안84는 “헨리야, 줄 가는 네 모습이 정말 차분하고 좋다. 매일 줄만 갈자”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