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과 찬성이 짐승돌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음주 예고편이 등장했다. 2PM 우영은 창작의 고통에 빠져있다며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가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전역 한달차 찬성이 부엌에 있었다. 두 사람은 전역 후 돌아와 집 나간 짐승돌 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홈트레이닝을 했지만 체력 방전에 혀를 내둘렀고 예전 노래들을 들으며 춤을 췄지만 엉망진창이었다.

이들의 집 나간 감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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