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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강인수 “마이네임, 해체 NO…입대멤버 몫까지 더 열심히 활동할 것”

①에 이어서…

음악 BL 드라마 ‘Wish you 위시유 : 나의 마음속 너의 멜로디’(이하 ‘위시유’)에서 싱어송라이터 강인수 역으로서 임팩트 이상(윤상이 역)과 호흡을 맞췄던 마이네임 강인수는 실제 두 사람의 케미를 묻자 “따로 있어도 음악이 둘을 연결해 준 큰 역할을 했다”며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에 들어가기 한 달 전부터 만나서 음악도 같이 작업하고 연습하고, 연기도 같이 준비했어요. 제 생각에는 호흡 면에서는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웃음)”

함께 출연했던 달샤벳 출신 수빈(이유진 역), 백서빈(민성 역)과의 호흡도 전했다. 강인수는 “수빈과는 만나는 장면이 많이 없었지만, 워낙 가수 활동 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편하게 촬영 했다”며 “서빈이 형은 워낙 저를 잘 리드해 주셨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서 형의 호흡에 맞춰 제가 잘 따라가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장르가 ‘음악 BL 드라마’인 만큼 ‘위시유’에는 강인수와 이상이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실제로 강인수는 피아노를, 이상은 기타를 연주할 줄 아는 탓에 어려움도 있었다고.

“기타 부분은 모두 상이가 따로 알려주기도 했어요. 상이가 기타를 잘 치고 제가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알아서 처음 역할을 정하는 데 있어 감독님이 어려움을 느끼셨죠.”

국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편 공개를 마친 ‘위시유’는 지난 15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감독영화판이 공개되며 글로벌 관객들과 만났다. “웹드라마 앱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음에도 많은 사랑을 주셨다”고 감사를 표한 그는 “더 많은 분들이 ‘위시유’를 보시면서 공감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강인수는 ‘위시유’에 대해 “‘시작’ 이이라는 큰 기회를 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시작을 좋은 작품으로 했기에 앞으로 더 겸손하고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YNAME(마이네임/세용, 인수, 준Q, 건우, 채진석)은 아직 존재해요.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대신해서 더 열심히 배우 생활을 할 것이고, (멤버들이) 돌아오면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면서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 장르로 “사극, 형사물, 멜로”를 꼽으며 다채로운 장르에 욕심을 드러낸 강인수. 그는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세운 목표를 묻자 “작품 3개, 뮤지컬 1개, 앨범 1개”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 만나기 1000번”이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항상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더 노력해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진=아이돌로맨스, iMe KOREA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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