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연중 최대의 혜택을 쏟아내는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 십일절 페스티벌’을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단순 할인쿠폰 발급이 아닌 양질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앞세워 11월의 새로운 ‘쇼핑명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1일부터 11일까지 선보이는 7000여개의 ‘십일절 딜’은 업계 최저가 수준의 할인 상품들과 국내외 1위 브랜드사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된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생활, 식품, 디지털, 가구침구 등 카테고리별 최대 50% 저렴한 대표 상품들이 대거 쏟아진다.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CJ, 삼성물산 등 다양한 업종 내 국내외 유수 브랜드 사의 상품들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할인쿠폰 발급, OK캐쉬백 적립, T멤버십 추가할인까지 더해져 역대급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1일은 숫자 ‘11’이 두 번 겹치는 ‘십일절’로, 이날 단 하루 가장 강한 쇼핑혜택을 선보이며 12일부터 30일까지는 ‘십일절 애프터파티’ 기획전이 이어진다.

 

 

■ 총 1억 경품부터 111개 워너비상품 사전예약, 단독 이벤트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명품, 고가가전, 한정판 패션잡화 등 워너비 상품과 11번가 베스트 상품 111개를 파격가에 미리 공수해 1일부터 10일까지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당첨 고객들은 11일에 해당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총 1억원의 쇼핑지원금도 마련했다. 1일부터 10일까지 쇼핑한 고객들 중 10명의 주문번호를 랜덤으로 추첨해 각 1000만원의 OK캐쉬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외 트와이스 캐릭터 찾기 이벤트 및 11번가 단독 경매행사 등을 준비했다.

 

■ 트와이스 앞세운 캠페인…‘나에게 선물하는 새로운 쇼핑명절’

공식 모델 트와이스를 활용한 십일절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연인과는 성탄절, 가족과는 명절, 나에게는 십일절”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11월의 새로운 쇼핑명절로서 십일절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1일부터 11일까지 TV 및 디지털미디어, 수도권 내 주요 버스쉘터 77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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