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버킷플레이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늘의집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임윤아가 오늘의집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임윤아가 생기 넘치는 발랄함으로 경쾌한 광고 컨셉을 잘 소화하는 것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집이라는 공간이 가진 의미를 잘 대변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윤아는 가수,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1020은 물론 3040 이상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높은 호감도를 자랑한다. 일뿐만 아니라 취미생활도 다양해 홈베이킹, 블록 조립, 셀프 인테리어 등의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수준급 페인트칠로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9일 공개되는 오늘의집 TV 광고를 시작으로 임윤아는 다양한 캠페인 광고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호감의 이미지를 쌓아온 임윤아님과 함께 오늘의집 첫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어떤 분야에서든 No.1을 자랑하는 임윤아님과 No.1 인테리어 필수앱 오늘의집이 선보이는 1등 특급 케미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콘텐츠부터 스토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현재 1500만 누적 앱 다운로드 수,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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