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펫미(Pet+Me)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반려인들이 많아졌다. 이에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 휘슬이 국내 특산물로 만든 반려동물 간식 ‘프레시한(韓) 스틱’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선한 원료를 담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액상형 간식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완도, 대관령, 횡성, 울진, 제주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기호성까지 높였다.

나트륨 섭취에 취약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해 저염 레시피를 활용했다.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나트륨 함량을 높이지 않았으며 일일권장량 대비 나트륨 함량을 낮춰 반려동물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스틱 1개당 비타민A부터 Z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고급 비타민 복합제와 약 5억 마리의 반려동물 유익 유산균을 함유해 반려동물의 영양 케어가 가능하다.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으며 인공색소, 방부제 등 반려동물에게 걱정되는 5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반려동물에게 보다 부담 없이 급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해 급여할 수 있도록 △면역력 강화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완도 전복’ △눈과 피모 건강에 효과적인 ‘대관령 황태’ △스테미나 증진에 도움을 주는 ‘횡성 한우’ △소화 및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울진 홍게’ △뼈 및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주 흑돼지’ 등 5종으로 출시됐다. AK몰과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애경 휘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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