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과일인 상큼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음료는 누구에게나 인기 있고 먹기 편하다. ‘국민커피’ 더리터가 라떼와 딸기를 조합한 딸기라떼 4종을 출시한다.

사진=더리터 제공

신메뉴는 △베리크리미 소프트 라떼, △베리크리미 그린티 라떼, △베리크리미 바나나 라떼, 그리고 △베리크리미 쿠앤크 라떼 등이다. 휘핑크림 위에 톡톡 터지는 팝핑캔디를 토핑하여 맛과 마시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베리크리미 소프트 라떼’는 달콤한 딸기와 소프트한 밀크베이스의 조화로 봄날에 딸기 케이크를 먹는 것 같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베리크리미 그린티 라떼’는 딸기와 그린티의 조합으로 달콤함과 쌉싸름한 맛을 함께 음미할 수 있으며 ‘베리크리미 바나나 라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딸기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즐기기 편하다.

마지막으로 ‘베리크리미 쿠앤크 라떼’는 진한 쿠키앤크림의 달달함과 딸기의 싱그러움이 더해진 라떼이기에 2~3월의 매서운 꽃샘추위를 달래주기에 제격이다.

한편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더리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더리터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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