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빛나는 비주얼의 화보를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론진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에서 김소연은 화려하고 도도한 드라마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수수하고 청초한 반전매력을 보였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론진의 타임피스부터 남성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론진의 다양한 워치와 함께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실루엣이 드러나는 니트까지 다양한 무드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한편 론진은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 지역에서 시작되어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품격 있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18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워치 브랜드이다. '우아함은 애티튜드에서 비롯된다'라는 슬로건은 외양뿐만 아니라 행동과 태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아함을 추구하는 론진의 가치를 담고 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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