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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결승골' 첼시, 아틀레티코에 1-0 승리...투헬 부임 후 무패행진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스페인 당국이 코로나19 여파로 영국발 비행기를 거부해 중립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한 골 싸움에 나섰다. 후반 23분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바이시클킥으로 아틀레티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심판이 VAR 판독 결과 골로 인정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지난달 27일 첼시 데뷔전을 치른 이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등 모든 대회 8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는(6승 2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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