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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이즈 텔' 미키 타카히로 감독, 감성 장인 컴백...오감자극 로맨스 완성

‘양지의 그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의 감성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유어 아이즈 텔’로 또 하나의 눈부신 로맨스를 선사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더쿱 제공

방탄소년단의 첫 영화 OST 참여로 화제가 된 ‘유어 아이즈 텔’은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가 그리는 아름답고 눈부신 로맨스 영화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감독이자 최고의 감성 장인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실력을 입증한 그는 뮤직비디오,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2005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베스트 비디오 상을 받는 등 일본 최고의 비주얼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2010년 동명의 일본 대표 청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소라닌’을 통해 성공적으로 장편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이후 요시타카 유리코와 첫 호흡을 맞췄던 ‘우리들이 있었다’ 전편과 후편을 비롯해 ‘양지의 그녀’ ‘입술에 노래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 등을 선보이며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휘어잡는 최고의 감성 로맨스 장인으로 등극하게 됐다.

사진=더쿱 제공

‘유어 아이즈 텔’은 감각적인 영상미를 만들어내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집약된 작품으로, 단연 필모그래피 최고의 작품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송일곤 감독,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이 입증한 탄탄한 멜로 드라마에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풍부한 예술성이 결합해 오감을 자극하는 영화로 탄생한 ‘유어 아이즈 텔’은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올봄 최고의 감성 로맨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관객들이 시각적인 것 이상의 정보를 얻기를 원했다”라며 “영화는 보는 것이지만 영화 속 내용을 만지거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랬다”라고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아카리(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인공인 만큼 영화로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영화는 단순히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라기보다 궁극적으로는 과거의 죄를 용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며 보다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감독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유어 아이즈 텔’에 이어 ‘체리마호’ 신드롬의 주역 아카소 에이지가 출연한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를 통해서도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감성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귀환을 알리는 ‘유어 아이즈 텔’은 3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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