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국민배우 강부자와 협업해 공개한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 바이럴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제공

지난 15일 ‘카밍 바이오틱스’의 광고 영상 ‘BUZA–버스안에서’ 뮤직비디오가 리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강부자가 ‘슈가맨’ 100불의 신화를 보여줬던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리메이크한 음악에 맞춰 노래와 댄스를 선보인 이번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만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부자는 코로나19로 항시 착용하는 마스크와 미세먼지, 차가운 바람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받아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강부자를 아직도 몰러?”라며 재치 있게 제품을 건넨다.

승객들에게 건넨 화장품은 다름 아닌 ‘카밍 바이오틱스’다. 제품의 특장점인 3중 장벽 케어로 피부 장벽의 힘을 키워주는 ‘강한 피부 자생력’을 센스있게 줄여 ‘강부자’로 네이밍하고, 실제로 그녀가 광고 모델이 되어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카밍 바이오틱스’는 외부 자극으로 균형이 깨져버린 민감성 피부를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익균의 배합으로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강부자는 광고 영상 속에서 함께 출연한 승객 댄서들과 합을 맞춘 댄스와 재치 있는 가사를 선보이며 제품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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