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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말까지 606만명 백신 접종 완료...'333' 대응 준비"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10월 말까지 전체 서울시민의 70%인 606만명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26일부터 서울시민 백신접종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전 시민 백신접종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에 앞서 3단계(대상)-3개 트랙(방법)-3중 관리(이상반응)에 이르는 ‘333’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10월 말까지 전체 서울시민의 70%인 606만명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으며 지역접종센터는 자치구별 1개소씩 설치하되 인구 50만명이 넘는 4개구(강남·강서·노원·송파구)는 2개소씩 설치한다.

우선 접종 대상을 우선 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확대 접종한다. 접종 방법은 백신의 특성과 도입 시기, 접종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방문 3개 트랙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서울시 1호 지역접종센터는 성동구청 내 다목적 강당에 설치된다. 3월 중순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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