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별한 향기로 자신의 개성과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니치 향수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럭셔리 퍼퓸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층 메종 프란시스 커정 매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아 라 로즈’와 ‘롬므 아 라 로즈’ 등 다양한 향수 및 바디 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ml 바디 크림을 증정하고, 20/40/60만원 이상 구매 시 1/2/3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랜덤 샘플 1종을 증정한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로 불리는 프란시스 커정이 만든 니치향수 브랜드로 '향수옷장' 콘셉트 아래 다양한 취향과 상황에 어울리는 고급 향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