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와 청하의 안무 연습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27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와 청하의 역대급 컬래버 현장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미니앨범을 함께 작업한 비와 청하의 연습 현장이 담겨 있다.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커플 댄스와 퍼포먼스로 소름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비와 청하의 무대 밖 선후배 케미스트리도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와중에 비의 매니저가 엉뚱한 매력으로 청하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매니저의 깜짝 놀랄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비는 남산 등산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땀을 흘렸다고 하는데. 비는 "원래 이렇지 않은데"라며 당황하다가도 이내 폭풍 수다 본능을 발산, 남산 공원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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