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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999명...3월 1일 긴급사태 수도권 축소

일본이 3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지역을 축소한다. 신종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

28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99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43만3432명, 사망자는 30명 증가해 7879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3월 1일 0시를 기해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등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의 긴급사태를 해제한다.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만 긴급사태가 유지된다.

긴급사태 기간은 3월 7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일본 정부는 그전에 긴급사태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면 해제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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