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가방 브랜드가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피어싱에 대해 언급하는 임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임상아는 화살표 로고가 있는 피어싱에 대해 “제가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냈을 때 화살표 로고를 사용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 ‘SANG A’를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많이 착용한 데 대해 “리한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임상아는 “리한나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카툰이 그려져 있는 그 가방을 들었다”라며 “그게 유독 예뻐서 온 미디어에 실렸다. 홍보를 떠나서 그 스타일링이 너무 퍼펙트 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나타냈다.

또 셀럽들에게 사랑받는데 대해 “저같은 경우는 특피를 사용한 가방만 론칭한다”라며 “악어, 뱀 그런 피로만 해서 론칭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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