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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관객 호평 세례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후보 지명 가능성을 높인 ‘미나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해외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로 흥행 돌풍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진='미나리' 포스터

지난 3일 개봉한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다.

‘미나리’는 개봉 첫날 4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본격적인 흥행길로 들어섰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줬던 국내 관객들은 “이런 영화를 또 볼 수 있을까”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영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내게 필요한 영화였다” 등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극찬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라며 호평했다. 

또한 “사람 사는 냄새가 잘 묻어난 영화. 상 받을 만 하다” “많은 상을 받는 이유가 있다. 너무 사랑스럽고 편안한 시간” “가족의 의미를 담은 따뜻한 영화. 오스카 수상 기대한다” “스토리를 넘어서 사운드, 영상미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등 세계 유수 영화제 77관왕을 석권하고 있는 ‘미나리’의 작품성을 입증하며 오스카 수상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세계 77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미나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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