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현, 김다현, 김재하, 송민재가 조별 평가 최고 점수 100점을 받았다.

사진=Mnet '고등래퍼4' 캡처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 조별 평가가 진행됐다. 고1 황세현 조(황세현, 김다현, 김재하, 송민재)는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다.

이들의 최저 점수는 88점이었다. 이어 최고 점수가 발표됐다. 심사위원들은 장난으로 “100점 아닌가”라고 했다.

실제로 MC 넉살은 100점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우리도 100점을 못 받아봤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100점 나온 적이 있나”라고 놀라워 했다.

황세현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공부했는데 그때 본 점수들보다 높아서 기분이 좋다. 인정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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