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의 글로벌 스타 도전기가 펼쳐진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지훈은 글로벌 스타가 되기 위해 새로운 걸 배우려고 했다.

그는 외국어 강의를 들으며 N개 국어 소화를 꿈꿨다. 하지만 마음대로 외국어가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언어로 내실을 다진 그는 체력 단련을 했다. 줄넘기부터 복싱까지, 세계 무대를 향한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이내 체력이 고갈돼 바닥에 드러누웠다.

김지훈의 글로벌 스타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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