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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태국서 국빈대우 “대통령급 경찰 에스코트”(아카이브K)

월드스타 비가 태국에서 국빈 대우를 받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7일 ‘바다를 건넌 K-POP’을 주제로 방송될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K-Pop의 범아시아 진출 선두주자인 비가 과거 태국에서 받은 남다른 대접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는다.

2004년 드라마 ‘풀하우스’가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된 비는 홍콩으로 첫 프로모션 입국했을 당시 홍콩 공항을 가득 메운 2만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인파와 뜨거운 인기에 “’난 이제 시작이구나’를 느꼈다”며 “그후 본격적으로 2년여에 걸쳐 아시아 전역을 돌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로 태국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태국 공항 VIP 통로로 나와서 차를 탔는데 신호가 걸리지 않았다”며 “알고 보니 앞에 경찰분들이 에스코트를 해주시며 신호를 다 바꿔주시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호텔에 도착했더니 ‘Rain’이라는 룸이 따로 준비돼 있었다”며 “수영을 하고 싶어서 수영장에 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알고 보니 그 층을 다 비웠더라”라고 말하며 국빈급 대우를 받았던 날을 회상했다. 이어 “회사에서도 몰랐던 일이라 되게 당황했다”며 “오죽하면 박진영 형이 ‘얘가 이 정도야?’라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7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아카이브K’에서는 비를 비롯해 안재욱, 클론, NRG, H.O.T., 보아, 이루 등 초기 범아시아 한류 열풍 주역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사진=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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