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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도 춥다, 겨울 '자동차' 점검 포인트 4가지

동장군이 창을 휘두르면 애마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 자동차도 추위에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가 있다. 도로 위에서 갑자기 차가 멈추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관리 수칙을 지켜야 한다.

 

 

1. 배터리

히터와 시트 열선 등을 자주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급증한다. 심할 경우 갑자기 방전될 수도 있다. 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의 성능 자체가 떨어지기도 한다. 배터리 위에 있는 상태 표시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충전이나 교체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차를 운행하지 않을 때는 담요 등으로 배터리를 감싸면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2. 부동액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는다. 부동액은 냉각수가 얼지 않게 도와 엔진의 동파를 방지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 부동액의 비율이 낮으면 냉각수가 얼면서 팽창해 엔진과 라디에이터를 망가뜨릴 수 있다. 오래된 차를 끌고 다닌다면 정비소에서 부동액 비율을 확인하자.

 

 

3. 타이어

추운 날씨에는 공기가 수축해 타이어의 공기압이 떨어진다. 때문에 겨울에는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이는 게 좋다. 눈이 올때는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고, 일반 타이어를 쓴다면 스노우 체인을 항상 비치하고 다녀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된 것 같다면 타이어의 안쪽과 옆면의 마모 한계선을 확인하면 된다.

 

4. 와이퍼

눈이 내리는 날에는 와이퍼를 세워두어야 한다. 와이퍼에 눈이 쌓이면 날이 변형될 수 있기 대문이다. 와이퍼가 얼었다면 녹인 후 사용한다. 관리는 겨울용 워셔액으로 하면 된다.

 

사진 출처=픽사베이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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