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의 대표 제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21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PEB2021)’ 내셔널 어워드에서 리더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투쿨포스쿨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주최로 올해 16회를 맞은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는 뷰티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화장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드에서 100% 마리끌레르 독자 투표로 선정하는 리더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돌파한 ‘국민쉐딩’으로, 시그니처인 3색 컬러를 피부톤과 부위에 맞게 블렌딩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선사한다.

특히 1호 클래식은 붉은기 없는 웜브라운 쉐이드로 풍부한 입체감과 섬세한 윤곽 메이크업을, 뉴트럴 쉐이드의 2호 모던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또렷한 그림자 쉐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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