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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박형준, 비트코인 열풍에 경고 "귤이 탱자가 됐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썰전’ 논객 유시민 박형준이 입을 열었다.
 


오늘(7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상화폐 열풍과 가상화폐의 명과 암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일확천금’의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며 인기가 올라간 상황이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김구라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가 5만퍼센트의 수익을 봤다는 소식을 들으니, (사람들이) ‘나도 해야 되는 건가?’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간단한 개념을 설명 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유시민은 “새로운 것을 반기는 건 진취적인 태도지만,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사회적 생산적 기능이 하나도 없는 화폐다. 사람들이 빠져드는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판이 되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박형준 교수도 말을 거들었다. 그는 “최근 ‘마이크 헌’이라는 초기 개발자가 비트코인은 실패했다고 밝혔다. 거기에 보면, ‘무정부주의적이어야 할 비트코인이 한 줌도 안 되는 세력에 의해 장악됐다’고 쓰여 있다. 원래 취지하고 결과가 달라진 거다. 귤이 탱자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냉철한 비평을 전하는 ‘썰전’의 두 패널이 비트코인에 대해 이같이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였다는 게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과연 어떤 심도 깊은 분석을 내놓았을지, 오늘 밤 10시50분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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