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다니엘 웰링턴 제공

‘이성경 틱톡 시계’로 화제를 모은 ‘아이코닉 링크 세라믹’ 시계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세라믹 소재 프리미엄 제품으로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올블랙 세라믹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여성 전용으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져 다니엘 웰링턴의 다양한 주얼리와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아이코닉 모션’은 기존 생활방수 기능을 보다 향상시킨 10기압 방수(10ATM) 시계 헤드의 하이테크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다이얼과 러버 밴드의 색다른 조합이 돋보이는 아이코닉 모션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온도와 화학반응에 민감하지 않은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다니엘 웰링턴에서 출시된 가장 스포티한 워치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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