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지난 6일 개관한 ‘하이프랜차이즈 온라인 브랜드 전시관’에 참가했다.

사진=더리터 제공

이번 행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별로 사업 현황과 가맹 특전 등을 제공한다. 단기 이벤트성의 창업 전시로 끝나지 않고, 오는 12월까지 지속하는 비대면 전시 차원으로 구성됐다.

더리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카페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운영과 창업 과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내용과 비용, 브랜드 등 자세한 소개는 브랜드 전시관 내 더리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카탈로그가 다운로드 가능하고 온라인 창업 문의 및 상담이 이뤄진다.

더리터는 국내 최초로 전 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커피 전문점으로 자체 물류 회사를 보유하여 물류 관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맹점 보호와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의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점주 상생 이벤트’ ‘더 큰 DREAM 이벤트’ 등을 10회 이상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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