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 속 나른한 요즘, 서울 도심의 호텔에서 뒹굴거리며 휴식을 즐기고 충분한 수면과 함께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 세트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충전해보면 어떨까.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건강한 브런치 세트와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매일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베드&브런치’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꿀잠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리피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파스타, 캔음료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는 ‘리피 브런치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카페 리피는 낮과 밤이 다른 감각적인 플랜트 컨셉의 카페&바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브런치 메뉴, 디저트,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좀 더 오랫동안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0만5000원(10% 세금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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