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원, 서예화가 아기를 가졌다.

11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 이철욱(양경원)과 장연진(서예화)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기뻐하며 눈물로 축하했다. 이에 이철욱은 “요즘 제가 자랑스러운 아버지로서 자신감도 생기고”라고 했고 장연진은 “사는 게 힘들어도 잘 키워보려고요”라고 했다.

홍차영(전여빈)과 빈센조(송중기)도 이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빈센조는 이철욱의 손을 잡으며 “정말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