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가 데뷔곡 후 첫 컴백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2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P1Harmony(피원하모니)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SHARMONY : BREAK OUT’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10월 28일 데뷔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테오는 데뷔활동을 하면서 달라진 점을 묻자 "솔직히 연습생 생활할때와 달라진 건 없는데 직접 활동해보니 노하우도 생기는 것 같고 실력이 빠르게 는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앨범 후 약 반년만에 치르게 된 첫 컴백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 지웅은 "앨범 주제처럼 자신을 믿고 겁내지 말고 하고자 하는 일 가고자 하는 길 열심히 걸어가자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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