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표 나염 티셔츠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캡처

23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홍지윤이 나염 티셔츠를 만들었다. 그는 요리할 때와는 다르게 금손 스킬을 보여줬다.

고무줄로 티셔츠를 꽁꽁 묶고 잘 섞은 염료를 티셔츠에 뿌렸다. 그때 염료가 책상에 튀어 엄마 등짝 스매싱 각을 예고했다.

티셔츠를 잘 씻은 다음 나염 티셔츠를 공개한 홍지윤의 동공이 흔들렸다. 그는 “망한 것 같은데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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