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키아누 리브스, 드웨인 존슨을 섭외할까.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그토록 바라던 강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료화면으로 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자 헨리는 “학교 선배”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그러면 ‘나혼산’ 나오라고 섭외 좀 해봐”라고 속사포로 이야기를 했다. 이어 “너 더 락도 알지 않아?”라고 물었다.

헨리는 “섭외할까?”라고 미끼를 물어버렸고 무지개 회원들은 더 락의 이름을 생각하다가 단체로 “드웨인 존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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