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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시 No걱정! 1인가구 펫팸족 위한 상품

펫팸(Pet+Family)족 1인가구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출장, 여행 등의 이유로 외박을 맘 편히 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외롭게 집에 있거나 주인의 손길을 기다릴 반려동물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사물인터넷(IoT)으로 팻팸족을 유혹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기기 ‘T펫’을 선보였다. T펫은 반려동물 위치확인, 반려동물 활동량·휴식량 분석, 산책 도우미, 반려동물 대상 음성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셀리지온’과 함께 개발한 T펫 전용기기는 현재 출시된 통신모듈 탑재기기 중 가장 작다. 반려동물의 목줄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서비스 제공업체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펫트윈’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원격으로 집 밖에서 반려동물에게 급식하거나 반려동물의 운동량,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펫스테이션’을 내놨다. 펫스테이션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반려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장착했다.

KT는 반려동물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교감할 수 있도록 올레tv에 ‘도그TV’와 ‘스카이펫파크’ 채널 송출을 시작했다. 집 밖에서 TV를 켜고 채널을 돌릴 수도 있다. 특히 다른 강아지들이 노는 영상이나 자연의 소리, 음악 등이 나와 강아지가 집중해서 시청하는 도그TV는 월정액 8000원의 적잖은 가격임에도 시청층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푸보(Furbo)는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애묘와 애견이 있는 방의 모습을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말을 걸면 본체에 있는 표시등에 파란색 불빛이 켜지면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전용앱에 증강현실 화면이 나올 시 손가락으로 가상 먹이를 튕겨주기만 하면 실제 푸보에서 강아지에게 먹이를 준다. 제품 크기는 150×120×225mm, 무게는 800g이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카메라는 720p HD 해상도, 120도 와이드 앵글 렌즈를 채택했고 줌도 이용할 수 있다.

전용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며 애플워치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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