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에서 줄곧 은팀장이 중개한 직업을 선택했던 어린이 고객님 민찬이에게 처음으로 배신을 당해 충격에 빠진 은혁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마지막 선택에서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반전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채널S '잡동산' 제공

6일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사상 최초로 모두의 예측을 뒤엎는 마지막 반전 결과가 그려진다.

강호동은 신조어를 활용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고령 어린이 손님인 솔립이의 신조어 퀴즈에 어리둥절해하는 은혁과 승관의 반응과 달리 강호동은 정확하게 정답을 맞히며 신조어 마스터로 등극해 감탄을 자아낸다.

승관은 ‘음식 러버’ 유림 고객님을 완벽하게 포섭해 승리를 확신하는 한편, 은혁은 일편단심 은팀장이 중개한 직업을 선택했던 민찬 고객님의 배신으로 시작부터 패배를 예감했다고 했다는 전언이다.

사진=채널S '잡동산' 제공

‘잡동산’의 5번째 JOB매물 주제는 ‘불을 다스리는 자’ 특집으로 은혁은 불을 꺼야만 하는 직업인 소방관을, 승관은 불을 켜야만 하는 직업인 요리사를 중개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어린이 고객님들의 첫 선택은 어디로 향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첫 선택과 달리 롤모델 하우스 체험을 끝낸 어린이 고객님들은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잡동산’ 사상 최초로 충격적인 반전의 결과를 선보였다고 해 어린이 고객님들의 마음을 움직인 직업은 무엇인지 기대를 모은다.

일편단심 은팀장의 직업을 선택했던 민찬 고객님의 배신과 모두의 예측을 뒤엎는 반전의 결과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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