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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가 지니'로 강원 관광객 맞이

편의점 CU가 강원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인공지능 인포메이션 센터를 운영한다. 

 

 

BGF리테일은 KT와 업무제휴를 맺고 강원지역 CU에서 인공지능 디바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강원지역 점포 중 관광객 방문율이 높은 주요 매장 70곳을 선정하고 KT의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가지니(GIGA Ginie)’를 설치했다. 이제 강원도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은 굳이 안내센터를 찾아가지 않아도 인근 점포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KT 기가지니는 스키장, 리조트, 음식점 등 강원지역 관련 정보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가까운 맛집이 어디야? 근처 호텔 어떻게 가?” 등과 같은 질문을 하면 기가지니가 음성 인식을 통해 질문자가 선택한 언어로 검색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다음달부터는 외국인 방문자와 점포 근무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통역 기능도 탑재된다. 모든 안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CU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4개 국어로 번역된 홍보물과 가격표를 강원지역 점포를 대상으로 배부하고, 알리페이와 함께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국 점포에 도입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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