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지안프랑코로띠 부티크 더현대 서울 매장을 방문했다.

안보현은 지안프랑코로띠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에 2021SS 시즌 신상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30일 매장을 방문,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방송을 함께한 고객들은 ‘더현대 서울’ 매장에 선착순 방문하면 친필사인이 담긴 포토카드와 스마일 팔찌 등을 선물로 받을 수가 있다.

안보현은 “르네상스 예술의 발생지인 피렌체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그대로 담아낸 지안프랑코로띠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멋스러운 남성 팔찌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다”라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히야’로 데뷔한 안보현은 JTBC ‘이태원 클라쓰’ 이후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작으로 손꼽히는 ‘카이로스’를 무사히 마친 데 이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구웅 역으로 캐스팅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지안프랑코로띠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