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가 신차급 주행거리와 연식의 중고차를 소개하는 ‘신차 말고 신차급 특집’ 리본쇼를 진행한다.

사진=오토플러스 제공

오늘(1일) 오후 5시 진행되는 이번 리본쇼는 시리즈 최초로 네 종의 차량을 대거 선보인다. 최근 반도체 대란으로 인기 차종의 출고 대기 기간이 수개월에 달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행거리 1만km 미만의 연식 1년 이하인 신차급 차량 네 종을 엄선했다. 

소개 차량은 ‘더 올 뉴 G80’ ‘GV80’ ‘올 뉴 K3’와 ‘더 뉴 레이 밴’이다. 구매 즉시 출고가 가능해 중고차 외에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의 니즈까지 폭넓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 종의 차량은 1∙2부로 나눠 소개된다. 1부에서는 제네시스의 인기 모델 ‘더 올 뉴 G80’이 등장한다. 3.5 GDI 가솔린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플래그십 세단다운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G80과 함께 소개되는 ‘올 뉴 K3’는 ‘리틀 스팅어’라 불릴 만큼 볼륨감 있고 다이나믹한 외관으로 폭넓게 사랑받아 온 모델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연비와 퍼포먼스부터 안전∙편의 사양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준수한 스펙을 갖춰 사회 초년생의 첫차 또는 세컨드카로 추천된다.

2부의 첫 번째 차량 ‘기아 더 뉴 레이 밴’은 중형 SUV 수준의 적재공간을 갖춰 1인 사업자나 미니멀리스트 캠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고의 가성비 차량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제네시스 ‘GV80’은 3.0 디젤 엔진의 실용성과 더불어 프리미엄 옵션이 대거 적용돼 럭셔리 패밀리 SUV로서 최고의 상품성을 갖고 있다.

구매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 출고 서비스’로 출고 시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운영에 편리함을 더하며 ‘7일 안심 환불 보장’을 통해 구매 후 7일 내 위약금 없이 환불도 보장한다. 3년간 총 3회에 걸쳐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청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 총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생방송 캡쳐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BHC 치킨세트(10명)를 제공한다.

한편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출고 7년 이하, 주행거리 14만km 이하 무사고 차량만을 엄선한다. 선별한 차량은 오토플러스만의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해 227개 주요 항목을 진단하고, 독일 TUV-SUD의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정비공장(ATC: Autoplus Trust Center)에서 상품화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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