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가 눈 건강 유지에 필수인 비타민A 함유 기능성 점안액 ‘아이미루 40EX 마일드’를 출시했다.

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아이미루가 선보인 이번 제품은 30대부터 발생하는 ‘젊은 노안’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이 증가했고,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눈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비타민A는 각막 상피세포에서의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 완화, 각막 보호와 회복, 그리고 눈물층 안정화로 눈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아이미루 40EX 마일드’는 비타민 A·E·B6 3중처방으로 안구건조증은 물론 침침함, 피로, 충혈 및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자극적이지 않은 마일드한 사용감의 산뜻한 청량감은 황사, 미세먼지, 콘택트 렌즈 사용 등으로 갑갑해진 눈을 편안하게 해주며 아미노카프로산 성분은 미세먼지로 상처입은 눈동자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효과적인 비타민A 보존을 위해 전용 초록 용기를 사용했다. 트위스트 캡을 적용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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