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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개성으로 탈바꿈한 '동진시장'

우리나라에 재래시장은 약 13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중장년층들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재래시장이지만,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의 동진시장은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주말에 플리마켓이 열리면 골목마다 청년들이 가득하고 매대에도 개성 넘치는 물건이 올라온다.

 

 

동진시장은 젊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예술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원래부터 이렇게 청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었던 건 아니다. 예전에는 여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재래시장이었다. 대형 마트가 들어선 이후로는 다른 재래시장들 처럼 점점 방문객이 줄어 활기를 잃기도 했다. 그런 동진시장에 홍대의 젊은 예술가들이 들어서며 변화가 찾아왔다. 청년들은 장신구나 책, 개성 넘치는 먹거리 등을 팔며 동진시장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이태원에는 경리단길, 망원동에는 망리단길이 있다면 동진시장에는 미로길이 있다. 빈티지한 매력부터 세련미 넘치는 화려한 가게까지, 미로길은 동진시장의 '카페거리'로도 불린다.

 

 

금요일에는 야시장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환하게 빛을 내고, 토요일에는 7일장 열린다. 일요일에는 일요 시장이 손님들을 유혹한다. 동진시장의 특징은 주말에 열리는 플리마켓이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플리마켓에서는 특히 수공예 제품들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문의: 02-325-9559

 

사진 출처=동진시장 페이스북 페이지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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