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글로벌 초콜릿기업 허쉬와 만났다.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한 ‘레스포색X허쉬’ 컬렉션은 대표 초콜릿 브랜드 ‘키세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과 ‘클래식 허쉬 초콜릿’으로부터 영감 받은 2가지 패턴의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특히 파우치를 비롯해 백팩, 토트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레스포색의 허쉬 컬렉션 중 ‘키세스 라인’은 초콜릿의 은박지 질감을 표현한 메탈릭 소재와 함께 키세스의 상징인 하얀 꼬리표가 지퍼퓰러로 제작돼 실제 키세스 초콜릿을 연상케하는 파우치를 선보였다. 또한 사랑스러운 핑크색 배경에 레드, 로즈골드, 실버 등 다채로운 컬러의 키세스 초콜릿을 그려 넣어 개성 넘치는 ‘허쉬 키세스’ 프린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클래식 허쉬 초콜릿 라인’은 포장지를 완전히 벗긴 윤기 나는 허쉬 초콜릿을 표현한 ‘허쉬 핍’과 살짝 뜯겨진 포장지 사이로 보이는 허쉬 초콜릿이 군침을 돌게 하는 ‘허쉬 바’ 프린팅으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제격인 ‘레스포색 X 허쉬’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코리아닷컴과 백화점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레스포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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