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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혼행...‘혼설족' 연휴 빛내주는 O2O 서비스 5

1인 가구 540만 시대를 맞았지만, 싱글들에게 명절은 늘 스트레스다. “언제 결혼할래?” “사귀는 사람은 있니?” 등등 어른들의 잔소리를 피해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 숫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혼설족들도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O2O(Online to Offline)업체들이 이들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취향을 저격한다. 어머니의 손맛과 유사한 설날 음식을 주문해 챙겨 먹을 수 있고, 여행을 떠나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다.

  

‣ 배민찬 - 설날 음식 기획전

반찬배송서비스 ‘배민찬’은 설 연휴를 맞이해 ‘설날 음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제품수를 대폭 확대해 147종이 준비됐다. 모둠전, 갈비찜, 삼색나물, 잡채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자체 브랜드 ‘집밥의완성’을 비롯해 셰프찬, 맑을담, 남도애꽃 등 1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집밥의완성 명절간편세트 3~4인분’은 4만1000원, ‘소중한식사 명절실속세트 2인분’은 8만3200원에 판매 중이다. 모둠전 3종은 1만7000원, 동태전 230g은 1만2000원 정도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 마켓컬리 - 샛별배송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보자. 모바일 쇼핑 앱을 이용해 간편 장보기가 가능하다. 모바일 마트 마켓컬리는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설 연휴 첫 날인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쌜모네키친 오로라 연어 세트’, ‘벽제갈비 설렁탕+양곰탕’ 등 단독 선물세트를 비롯해 설 선물세트 상품 구성도 대폭 확대했다. 정육 세트, 조기 등 제수품목은 합리적인 가격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구성해 내놨다. 또 5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간편결제 페이나우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야놀자 - 숙박 할인 이벤트

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설 연휴 기간 숙박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놀자 전 고객에게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1만원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각각 7만원 이상, 5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다.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숙박 상품에 적용된다.

호텔나우와 공동으로 ‘서울 특급호텔 기획전’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힐튼, 워커힐, 쉐라톤, 롯데, 글래드, 앰배서더 등 서울 시내 호텔을 최대 71% 할인된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호텔별로 조식 무료, 스케이트장 프리패스, 상품권, 음료 및 다과 등 특전도 준비했다.

  

‣ 여기어때 - 쿠폰 제공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도 15일부터 18일(체크인 날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종(1만5000원, 1만원, 5000원)을 제공한다. 각각 10만원, 7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다. 모든 유형의 숙소에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16일까지다.

호텔타임과 공동으로 서초와 역삼, 해운대, 제주 등 전국 신라스테이 호텔을 특가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획전도 준비했다. 호텔 1박을 비롯해 룸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간은 21일까지다.

  

‣ 쏘카 - 설날 쏘카 꿀팁

카셰어링 업체 쏘카도 설 명절 동안 저렴하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준비했다. 쿠폰은 ‘1박 2일’, ‘2박 3일’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설날 쏘카 꿀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쏘카 앱 내에서 ‘#맘대로부름 꿀팁’, ‘#공항반납 꿀팁’ 등 상황별 쏘카 이용안내 메시지를 공유한 수신자와 송신자 모두에게 쿠폰을 제공한다. 이 같은 할인혜택을 활용해 차량 배송 서비스인 ‘쏘카부름’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두면, 평소보다 짐이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설 연휴 기간에도 차량 이용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사진=각 사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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