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씨네Q에서 단독 개봉한 <페이블>은 전설적인 살인청부업자 ‘페이블’이 보스의 명령으로 1년 동안 살인을 하지 않고 일반인으로 사는 킬러 휴업 라이프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극장 관객들은 물론, 안방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인기 작가 미나미 카츠히사의 원작 [더 페이블]을 영화화한 <페이블>은 일본의 CF 거장 에구치 칸 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도서관 전쟁> 시리즈 등 다수의 액션 영화를 통해 남다른 신체 능력을 보여줬던 아이돌 겸 배우 오카다 준이치의 열연으로 완성된 <페이블>은 보통의 삶이라고는 모르는 전설적인 킬러 ‘페이블’과 파트너 ‘요코’의 좌충우돌 휴업 라이프를 그리며 “성공적인 실사화”_왓챠피디아 WO**** 등의 호평으로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

오카다 준이치 외에도 키무라 후미노, 야마모토 미즈키, 야기라 유야, 후쿠시 소우타까지 현재 일본 영화계를 이끄는 톱배우들이 출연해 ‘페이블’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원작 팬들은 물론, 처음 ‘페이블’을 접한 관객들까지 열광케 했다.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을 알리며 본격적인 무더위 사냥에 나선 <페이블>은 지금 바로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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