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배우 이주빈이 패션브랜드 엘레강스파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주빈은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안방 극장에 등장한 이후, JTBC '멜로가 체질' 4차원 배우 이소민 역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MBC ‘그 남자의 기억법’과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주연을 맡으며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인 이주빈은 핫 라이징 스타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해왔다. 최근에는 기대작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에서 윤미선 역을 맡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다양한 광고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1930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엘레강스파리는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스타일과 편안함, 그리고 다양성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많은 셀럽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엘레강스파리는 이주빈과 콜라보 제품을 기획 중이며 올 FW시즌 ‘이주빈백’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엘레강스파리, 에스더블유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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